난리 야히코
「실재성을 의식에 용해하는 것을 시작으로 사물은 현상으로서 나의 세계에 존재한다.」[1]
1. 개요
독창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있어, 모든 사물을 실재성을 인식하는 것으로 확신한다. 때문에 <느낀다.> 라는 것을 무척 중요하게 여겨서, 사람의 감정에도 흥미가 깊다. 음악 뿐만 아니라 예술 전체에 몸 담구고 있으며 최근엔 전기톱 조각에 꽃혀 있는 듯.
2. 성격
'''패러노말의 독창적 트릭스타'''
멜빵, 뱃지가 마구 붙혀져 있는 마이와 하게체, 전기톱 조각(??) 에 꽃혀있는 설정으로 등장해 난해한 한마디[3] 까지 지금까지 나온 모든 캐릭터중 팬들에게 가장 큰 인상을 남겼다. 세리야, 료타로와 함께 중학교 동창이다.'''이해하기 어려운 다크 플루티스트'''
3. 인간관계
'''하나시로 세리야'''
'''야히코-세리야'''
"순수 의식의 내재적 질서에 간주관적으로 환원하지"
'''세리야-야히코'''
"여전히 뭘 말하는지 전혀 모르겠어."
'''이츠키 료타로'''
'''야히코-료타로'''
"재미없는 남자다."
'''료타로-야히코'''
"중학교부터 같이 지낸 놈한테서 들으니 참을만 하군"
'''미토 히비쿠'''
'''야히코-히비쿠'''
"흠, 너도 이제보니 꽤 재미있는걸 듣고 있군"
'''히비쿠-야히코'''
"[카르멘]은 싫어합니다, 제멋대로인 부분이 누군가를 연상시켜서"
'''마루야마 다이스케'''
'''다이스케-야히코'''
"오페라라면 [일 토르바토레]를 좋아해요."
'''야히코-다이스케'''
"호오 밝은 언행과는 다르게 사실은 의외로 처참한것도 좋아하는군"
4. 여담
별명은 복실이. 이유는 료타로 문서의 여담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