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 야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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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성을 의식에 용해하는 것을 시작으로 사물은 현상으로서 나의 세계에 존재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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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里 弥彦(なんり やひこ
''' 성우 '''
테라시마 타쿠마
''' 연령 '''
만 17세
''' 클래스 '''
3학년 B반
''' 성격 '''
트리키[2], 난해, 천재
''' 악기 '''
플룻 13년 첼로 8년
''' 생일 '''
8월 28일

1. 개요


독창적인 세계관을 가지고 있어, 모든 사물을 실재성을 인식하는 것으로 확신한다. 때문에 <느낀다.> 라는 것을 무척 중요하게 여겨서, 사람의 감정에도 흥미가 깊다. 음악 뿐만 아니라 예술 전체에 몸 담구고 있으며 최근엔 전기톱 조각에 꽃혀 있는 듯.

2. 성격


'''패러노말의 독창적 트릭스타'''

'''이해하기 어려운 다크 플루티스트'''

멜빵, 뱃지가 마구 붙혀져 있는 마이와 하게체, 전기톱 조각(??) 에 꽃혀있는 설정으로 등장해 난해한 한마디[3] 까지 지금까지 나온 모든 캐릭터중 팬들에게 가장 큰 인상을 남겼다. 세리야, 료타로와 함께 중학교 동창이다.

3. 인간관계


'''하나시로 세리야'''

'''야히코-세리야'''

"순수 의식의 내재적 질서에 간주관적으로 환원하지"

'''세리야-야히코'''

"여전히 뭘 말하는지 전혀 모르겠어."

'''이츠키 료타로'''

'''야히코-료타로'''

"재미없는 남자다."

'''료타로-야히코'''

"중학교부터 같이 지낸 놈한테서 들으니 참을만 하군"

'''미토 히비쿠'''

'''야히코-히비쿠'''

"흠, 너도 이제보니 꽤 재미있는걸 듣고 있군"

'''히비쿠-야히코'''

"[카르멘]은 싫어합니다, 제멋대로인 부분이 누군가를 연상시켜서"

'''마루야마 다이스케'''

'''다이스케-야히코'''

"오페라라면 [일 토르바토레]를 좋아해요."

'''야히코-다이스케'''

"호오 밝은 언행과는 다르게 사실은 의외로 처참한것도 좋아하는군"


4. 여담


별명은 복실이. 이유는 료타로 문서의 여담 참조.

[1] 実在性を意識に溶解することではじめて事物は現象として私の世界に存在する[2] tricky[3] 실재성을 의식에 용해하는 것을 시작으로 사물은 현상으로서 나의 세계에 존재한다.